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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3

88 (캐나다) 이민자 중에서 인도인 유입 1위 캐나다에서 최근 수년간 수많은 인도인들이 유입되고 현지에 융화되는게 아니라 인도 문화를 고수하면서 현지인들이 여기가 캐나다가 아니라 인도 같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이에 캐나다 정부에서는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신청된 학생비자의 80%를 거절하는 등 급하게 관리하는 모양새가 나오고 있는듯 하다. ▣ 캐나다에 유입된 영주권자(PR) 출신국가 인구 상위 Top5연도인도중국필리핀나이지리아아프가니스탄2022년약 118,095명약 31,815명약 22,070명약 22,085명약 23,735명2023년약 139,715명약 31,765명약 26,950명약 17,445명약 20,165명2024년약 127,320명약 29,950명약 32,300명약 20,380명약 12,280명 2022~2024 3개년 동안 캐나.. 2025. 9. 25.
82 (한국인) 이민 선호하고 안전한 서구권 Top 7 한국인이 이민을 갈 때 선호하는 국가는 여러 요인(경제적 안정성, 교육, 복지, 이민 정책 등)에 따라 달라지나, 전통적으로 인기있는 국가들은 다음과 같으며, 특히 기후가 온난하고 치안이 안전하며 외국인 친화적이고 비자가 다양하여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포르투갈에 대해선 좀 더 상세히 정리하였다. ▣ 1. 미국 (USA)장점: 세계 최대 경제 대국, 다양한 인종과 문화, 높은 교육 수준, 취업 및 창업 기회 많음단점: 이민 절차가 복잡하고 엄격함, 의료비 비쌈이민 경로: 취업 이민(H-1B, EB 시리즈), 가족 초청, 투자 이민(EB-5), 유학 후 정착 등▣ 2. 캐나다장점: 이민자 친화적 정책, 안정적인 사회복지, 무료 의료(공립의료시스템), 고급 교육, 우수한 치안.단점: 추운 날씨(겨울 혹한).. 2025. 9. 11.
65 (캐나다) 앨버타 주의 분리독립 주민투표 시사 2025.05.06. 캐나다의 대니얼 스미스 앨버타 주지사는 연방정부의 탄소세 정책으로 앨버타 주의 석유산업을 압박할 경우 내년에 분리독립을 실시할 수 있다고 분리독립 가능성을 공식 언급하면서 앨버타 주에서 10%만 서명을 받으면 주민투표를 실시할 수 있다고 개정하였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를 51번째 주로 편입하면 좋겠다는 발언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캐나다의 불협 화음이 심화되어 미국의 관세정책으로 인한 피해가 대두되면서, 미국으로 석유를 수출하는 앨버타 주가 캐나다 연방정부로부터 분리독립 하는게 실현가능한 시나리오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캐나다 총선에서 보수당이 패배하고 진보 성향의 집권 자유당이 승리하자, 보수 성향이자 석유/가스 산업지역인 앨버타 주 및 서스캐치원 주는.. 2025.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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