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1 스웨덴을 버리고 탈출하는 고소득 청년들 스웨덴은 1990년대부터 구 유고슬라비아,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이란, 이라크 등 분쟁지에서 인도주의적 명분과 노동력 확보 차원에서 이민자를 대거 수용하면서 2023년 기준 스웨덴 전체인구 1060만명 중에서 20%에 육박하는 214만명에 달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이주민들의 급격한 유입으로 실업률과 주택가격이 치솟자 빈부격차가 확대되면서 재정지출이 가중되는 반면, 이민자 2세들이 이에 불만을 갖고 범죄를 저지르고 갱단까지 조직하고 총기 테러를 일삼아서 유럽내 범죄국가의 오명까지도 뒤집어 쓰기도 한다. 한편 스웨덴 내국인 입장에선 자신이 납부하는 고율의 세금들이 실업자인 이민자 1세대들에게 국가 복지 정책에 대부분 쓰여져 불만이 증폭됨에 따라 고소득 젊은이들의 탈출이 이어져서 이대로라면 올해.. 2024. 10.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