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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등 해외 소식74

60 (몰타) 60만 유로 시민권 부여 골든비자 불법판결 몰타는 2020년 이후로 60만 유로(약10억원) 이상 부동산을 구입하거나 임차하고, 자선단체에 1만 유로(약2천만원)을 기부하며, 3년간 몰타 거주하면(75만 유로시 거주기간 1년), 시민권을 부여하는 골든비자를 부여해왔다. 몰타가 2004년 EU에 가입한 회원국이기에 몰타 여권을 취득시 EU 시민의 지위로 EU소속국가 어디서든 거주하고 EU 역내서 계좌를 개설해 사업체 운영이 가능하며 비자 없이도 EU,셍겐조약 가입국가를 여행할 수 있게 된다. 몰타 시민권 부여 골든비자 제도는 몰타 외에도 EU의 문까지 열어 주는 셈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서방 제제를 받는 러시아인들의 우회로로 악용된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EU집행위원회가 2022년 9월 몰타 정부가 실질적 연고 없이 투자금 만으.. 2025. 5. 1.
58 (스페인) 대규모 정전으로 인프라 마비, 비상사태 선포 2025.04.28. 스페인 대규모 정전 사태로 스페인 대부분 지역, 포르투갈 리스본 등 일부 지역, 프랑스 남부 일부지역이 도로의 신호고장으로 교통마비, 암흑천지 지하철역 기차 정지, 휴대전화 등 통신 두절 등의 기반시설 마비를 겪었다 스페인 전력망 관리업체 레드엘렉트리카는 정전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며 최장 10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했고, 포르투갈 전력 공급업체는 정전이 유럽 전력 시스템의 문제로 발생했다고 한다. 스페인 전국 공항이 예비 전력 시스템으로 운영 중이며 일부 항공편이 지연되고 포르투갈 리스본 공항이 폐쇄되어 승객들이 대기 중이며, 스페인 대부분이 ATM 및 신용카드 기계도 작동되지 않아 현금인출, 전자결제가 되지 않아 상점과 식당이 혼란을 겪고 있다. 유.. 2025. 4. 29.
57 (로마 바티칸)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미사 엄수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5년 4월 21일 오전 7시35분 뇌졸중과 심부전으로 선종하셨고, 2025년 4월26일 바티간 성 베드로 성전에서 교황의 목관을 성 베드로 광장으로 운구한 후 야외 제단에서 추기경의 주례로 장례 미사가 엄수되었다. 추기경, 주교, 사제들이 공동으로 집전하면서 신자들은 미사 직후 "즉시 성인으로!(Santo Subito)" 외쳤고, 평소 행사때 타던 흰색 Pope mobile 무개차를 이용하여 바티칸 시국을 떠나 122년 만에 처음으로 로마 시내를 가로지르는 운구 행렬에 올랐다. 로마 시내 운구는 1903년 교황 레오 13세 이후 122년 만이라고 하고, 교황의 장지는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성모대성전)이며, 이는 중세 교황들이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즉위식 후 로마.. 2025. 4. 27.
56 (일본) 한국 쌀 2톤 완판, 다음달 10톤 추가 수입 예정 얼마전 일본 관광객들이 한국 경유해서 마트에서 쌀을 사간다는 글을 올렸는데, 이제는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35년 만에 한국 쌀 2톤을 수입해 판매하였더니 완판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한국 농협이 일본 도쿄 슈퍼 등에 해남산 쌀 2톤을 수출했는데 다음달 중순 10톤을 추가 공급하고 나머지 10톤도 출하시기를 조율 중이라고 한다. 엔저 현상으로 재작년부터 외국인 관광객 증가되면서 스시(초밥), 오니기리(주먹밥) 소비가 급증한 반면, 재작년부터 이상고온 등 기후 악화에 따른 생산 감소와 일본 정부의 비축미 방출 지연이 맞물리면서 쌀값이 상승했다. 거기다 쌀 공급 부족 우려에 사재기 현상까지 일어나면서 쌀값이 2배이상 폭등하였는바, 이는 일본정부가 과거 수십년 전부터 시행한 지속적인 쌀 감량.. 2025.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