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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10

76 (불가리아) 올해 1월 솅겐조약 적용, 내년 1월 유로화 사용 불가리아는 2025년 1월 1일 루마니아와 함께 유럽 역내에서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는 솅겐 조약의 정식 회원국이 되어 이날 0시부터 발효되면서 육로 국경을 여행할 때 여권 검사가 없게 된다. 불가리아와 루마니아는 2007년 유럽연합(EU) 가입 후 솅겐 조약 가입을 추진해 왔으나 일부 회원국이 두 나라의 국경보안과 부정부패 등을 이유로 반대해 가입이 지연되었다가 ,불법 이민자 유입의 급증을 우려하여 반대 의사를 표명했던 오스트리아가 2024년 12월 이를 철회하면서 솅겐조약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셍겐조약은 1985년 룩셈부르크 솅겐에서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5개국이 처음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EU 27개국 회원국 중에서 23개국 및 노르웨이, 스위스, 아이슬란드,.. 2025. 7. 17.
71 (영국) EU와의 파트너십 협정으로 관계 재설정 2020년 영국의 브렉시트 이후 멀어진 EU와의 관계를 재설정하기 위한, 2025.05.19. 영국의 스타머 총리와 EU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의 정상회담에서 안보방위, 식품, 조업권, 청년 상호 취업,이주 등 관계 강화를 규정한 파트너쉽 협정을 체결했다. 영국의 노동당 정부의 EU와의 상기 협정은 EU 탈퇴 찬성 51.9%이었던 2016년 국민투표결과에 위배되고 상대 해역 자유 조업권 12년 연장(~2038년)하는 등 EU에 굴복했다는 비판도 있지만, 최근 여론조사에 의하면 영국 국민의 62%가 브렉시트를 실패한 정책으로 보고 있기에 비판 여론의 반향은 크지 않을 듯 싶다. 그동안 브렉시트로 식료품 수입물가 1/3가량 오르고 대EU 수출경쟁력이 낮아졌으며 영국 국민의 EU 입국시 대면 심사를 받고 .. 2025. 5. 25.
70 (네덜란드) 성인 1인당 70유로 비상현금 준비권고 2025.05.21. 네덜란드 중앙은행이 전산망 마비 대비 차원에서 성인 1인당 70유로(한화 11만 원), 어린이 1인당 30유로(한화 4만7천원)씩 비상용 소액 현금을 항상 준비하고 직불카드를 소지하라고 권고했다. 비상용 소액 현금으로 지정된 금액은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결제시스템에 어려움을 야기할 수 있는 사이버 공격으로 정전, 은행 시스템 장애, 와이파이 중단과 같은 비상 상황에서 72시간, 즉 3일치 식수, 음식, 약품, 교통비 등과 관련된 비용 수준이라고 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22002600098?input=1195m 네덜란드 중앙은행 "전산마비 대비 현금 11만원은 상비하세요" | 연합뉴스(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네덜.. 2025. 5. 23.
60 (몰타) 60만 유로 시민권 부여 골든비자 불법판결 몰타는 2020년 이후로 60만 유로(약10억원) 이상 부동산을 구입하거나 임차하고, 자선단체에 1만 유로(약2천만원)을 기부하며, 3년간 몰타 거주하면(75만 유로시 거주기간 1년), 시민권을 부여하는 골든비자를 부여해왔다. 몰타가 2004년 EU에 가입한 회원국이기에 몰타 여권을 취득시 EU 시민의 지위로 EU소속국가 어디서든 거주하고 EU 역내서 계좌를 개설해 사업체 운영이 가능하며 비자 없이도 EU,셍겐조약 가입국가를 여행할 수 있게 된다. 몰타 시민권 부여 골든비자 제도는 몰타 외에도 EU의 문까지 열어 주는 셈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서방 제제를 받는 러시아인들의 우회로로 악용된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EU집행위원회가 2022년 9월 몰타 정부가 실질적 연고 없이 투자금 만으.. 2025.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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