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13

77 (스페인) 2025년 EU에서 난민이 많이 몰리는 국가 1위 2011년 3월 시리아 내전 발생 이후 독일로의 정착을 시도했던 시리아 사람들이 2024년말 반군이 아사드 정권을 몰아내며 내전을 종식시키자 EU로의 난민 숫자가 크게 줄고 있다. 반면, 스페인은 베네수엘라 등 남미의 심각한 정치, 경제 위기로 인해 과거 스페인 식민지였던 국가들의 국민들이 난민 신청하는 건수가 늘면서, 난민이 가장 많이 몰린 EU국가 1위가 2024년 기준 독일에서, 2025년 기준 스페인으로 순위가 변경될 듯 싶다. 순위EU 국가2025년 5월 난민신청2024년 5월 난민신청난민 국가1위스페인12,800건16,300건베네수엘라, 콜롬비아2위이탈리아12,300건15,500건방글라데시, 페루3위프랑스11,900건12,500건콩고, 아프가니스탄, 아이티4위독일3,100건18,700건시리.. 2025. 7. 22.
76 (불가리아) 올해 1월 솅겐조약 적용, 내년 1월 유로화 사용 불가리아는 2025년 1월 1일 루마니아와 함께 유럽 역내에서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는 솅겐 조약의 정식 회원국이 되어 이날 0시부터 발효되면서 육로 국경을 여행할 때 여권 검사가 없게 된다. 불가리아와 루마니아는 2007년 유럽연합(EU) 가입 후 솅겐 조약 가입을 추진해 왔으나 일부 회원국이 두 나라의 국경보안과 부정부패 등을 이유로 반대해 가입이 지연되었다가 ,불법 이민자 유입의 급증을 우려하여 반대 의사를 표명했던 오스트리아가 2024년 12월 이를 철회하면서 솅겐조약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셍겐조약은 1985년 룩셈부르크 솅겐에서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5개국이 처음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EU 27개국 회원국 중에서 23개국 및 노르웨이, 스위스, 아이슬란드,.. 2025. 7. 17.
75 (터키) 튀르키예 사람들이 독일로 이민가는 이유 독일 여권을 받은 튀르키예 사람들이 2023년 10,726명에서 2024년 22,525명으로 늘면서 전년 대비 110% 증가하였였는데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나라 수가 75개국에 불과한 튀르키예에 비해 2배에 가까운 131개국에 달하는 독일의 여권 파워가 우세하고 2024년 시민법 개정으로 이중국적을 허용했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다. 하지만, 튀르키예의 정치환경이 수년간 악화되면서 인권 단체들의 표현의 자유가 침해되기도 하고, 게다가 2015년 1유로에 23 터키 리라였다가 2025년 현재 1유로에 거의 46리라로 화폐가치가 폭락하면서, 튀르키예 시민들의 독일 시민권 신청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10년간 세계 집값 상승률 1위는 튀크키에로, 전국 평균 집값이 7배 오르고 수도 앙카라 경우 12배.. 2025. 7. 9.
74 (스페인) 에어비앤비 숙소 6만5천여개 폐쇄 / 과잉관광 물총 시위 스페인 중앙정부 차원에서 에어비앤비가 주택 부족과 임대료 상승을 부추긴다는 비판과 아래 고등법원 판결에 따라 에어비앤비에 등록된 수만개의 단기 임대 숙소에 대한 폐쇄명령을 내리면서, 이제는 스페인 여행시 예약했다가 취소될 수 있는 리스크가 있는 에어비앤비 보다는 호텔을 알아보는게 안전할 듯 싶다. 스페인 마드리드 고등법원이 에어비앤비라는 플랫폼 상에서 등록번호 누락, 무허가 운영, 소유자 정보 미기재 등 현행 법률을 위반한 65,000여 건의 단기 숙소에 대해 위법하다는 판결을 내림에 따라, 기존 바르셀로나 시의 2028년까지 모든 단기임대 금지 정책 외에도 중앙정부 차원에서 위 6만5천여 건을 일괄 폐쇄 조치하였다. 팬데믹 해제 이후 관광객 수가 급증하면서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세비야 등 인기.. 2025. 6. 22.
반응형